비타민D는 ‘햇빛 비타민’이라 불리지만, 실내 생활이 많은 현대인 상당수가 결핍 또는 부족 상태인 것으로 보고됩니다.
혈액검사 수치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혈중 25-hydroxyvitamin D 수치를 기준으로 통상 30ng/mL 이상을 충분, 20~30ng/mL을 부족, 20ng/mL 미만을 결핍으로 분류합니다. 피로감이나 근육통 같은 증상만으로는 다른 원인과 구분하기 어려워, 의심된다면 혈액검사가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계절에 따라 필요량이 달라진다
자외선이 약한 가을·겨울에는 피부에서의 합성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위도가 높은 지역에 살거나 실내 근무가 많은 경우, 계절과 무관하게 보충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지용성이라 과다 섭취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체내에 축적됩니다. 일반적인 보충제 용량(1일 800~2,000IU)에서는 과다증 위험이 낮지만, 고용량을 임의로 장기간 섭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결핍이 의심되면 임의 보충보다 혈액검사 먼저 진행
- 가을·겨울에는 실외 활동 시간이나 보충량을 늘리는 것을 고려
- 지용성이므로 임의의 고용량 장기 섭취는 피하기
이 아티클은 임상 가이드라인 및 관련 연구를 근거로 작성되었으며, DOYEON LAB Research가 1차 자료를 직접 조사해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용량은 혈액검사 후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